‘1004데이’…청계천 수놓은 초록우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1 17:10 수정2019.10.02 02:5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오는 4일 ‘천사(1004)데이’를 맞아 서울 청계천에 1004개의 초록우산을 설치했다. 천사데이는 아동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부문화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유명 유튜버인 ‘도티’(가운데)가 1일 어린이들과 우산 밑을 걷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꽃으로 청계천 꾸며보세요 누구도 돌보지 않는 땅을 정원으로 바꾸는 ‘2019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가 올해로 다섯 번째 열렸다. 롯데자산개발 직원들이 11일 꽃나무 등을 이용해 청계천을 꾸미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 2 청계천에 핀 버들개지 찬바람이 불면서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였다. 이날 서울 청계천변에서 시민들이 버들개지가 핀 산책로를 걷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 3 을지로 노포 철거 논란에…박원순 "보존방향으로 재설계 요청" 기자단 신년 간담회 "제로페이 보편화될 것…내기해도 좋다" "부동산, 완전히 안정 안 돼…여의도·용산 통개발 보류 변함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청계천·을지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