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박형식씨 입력2019.10.01 17:45 수정2019.10.02 03:0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박형식 전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사진)을 1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박 신임 감독은 정동극장장,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과 함께…내달 오페라의 성찬 펼쳐진다 깊어지는 가을에 울려 퍼지는 오페라 아리아가 클래식 애호가들을 설레게 한다. 국내 초연작부터 창작 오페라, 친근한 작품에 갈라 공연까지 다채로운 오페라의 성찬이 가을 무대에 차려진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오는 11월 2... 2 박형식 근황, 군 복무중 생존신고 "살아있음에 감사"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근황을 전했다. 박형식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Wooga 단체사진 합성의 출처. #우리는하나 #생존 신고 #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살아있음에감사"라는 글과... 3 박형식, 오늘(10일) 입대…아기병사→진짜사나이 된다 [종합]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오늘(10일) 입대한다. 박형식은 10일 오후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헌병대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에서 군복무한다. 앞서 박형식은 올해 초 수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