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초음파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입력2019.10.01 17:44 수정2019.10.02 03:0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17차 세계초음파의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이식 후 간동맥 폐색에 대한 진단 성능 비교’에 대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툴젠-제넥신, 동종 유래 CAR-T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나선다 툴젠은 제넥신과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동종 유래 CAR-T세포치료제를 함께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는 툴젠의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인 '크리스퍼-카스9'과 제넥... 2 삼바, 스위스 론자에 특허 승소…수탁개발생산 '물꼬' 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바이오기업 론자를 상대로 낸 세포주 기술 특허무효 심판에서 승소했다. 특허 걸림돌이 없어지면서 바이오의약품 수탁생산(CMO)에서 수탁개발(CDO)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에 탄력이 붙게 됐다.... 3 유한양행 건강기능식품 사업 '뉴오리진' 분사 유한양행은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자회사 유한필리아에 양도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유한필리아 사명은 유한건강생활로 변경한다. 유한양행은 그동안 푸드앤헬스사업부 소속으로 운영해온 뉴오리진을 분리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