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17차 세계초음파의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이식 후 간동맥 폐색에 대한 진단 성능 비교’에 대한 연구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