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초음파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입력2019.10.01 17:44 수정2019.10.02 03:03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진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17차 세계초음파의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이식 후 간동맥 폐색에 대한 진단 성능 비교’에 대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툴젠-제넥신, 동종 유래 CAR-T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나선다 2 삼바, 스위스 론자에 특허 승소…수탁개발생산 '물꼬' 트였다 3 유한양행 건강기능식품 사업 '뉴오리진' 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