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 취임 입력2019.10.01 17:43 수정2019.10.02 03:0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김윤태 전 국립교통재활병원장(사진)이 제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병원장은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병원장은 “장애 어린이를 위한 재활전문병원으로서 장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남이 좋다] 더미라클스 "일회성 기부 넘어 장애인 지속 지원 뜻 모아" “한번 기부하고 끝나버리면 동력을 살리기 어렵죠.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면서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꿈을 실현하는 게 더미라클스의 목표입니다.” ‘... 2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 개원 장애청년 농부들이 일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팜인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이 지난 18일 개원식을 했다. 행사에는 장애인 직원과 부모를 비롯해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사진), 기봉호 서울시 장애인정책과장, 이선주 KT... 3 “환아와 함께 달려요” 푸르메재단은 지난 27일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인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2019 미라클 365런’이란 마라톤 행사를 열었다. 환아들의 재활치료비를 모금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