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 아이오케이 지분 0.91% 보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은 사내이사로 있는 소속사 아이오케이 주식을 40만593주(0.91%) 보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그는 직전 보고일인 올해 1월 4일에는 이 회사 보통주 19만1천725주(0.48%)를 보유했다.
안씨는 지난 9월 26일 전환사채 권리행사로 보통주 25만9천365주를 주당 1천735원에 취득했다.
아울러 9월 24일에 주당 2천208원에 4천497주를, 같은 달 30일에 주당 2천166원에 4만6천주를 장내 매도했다.
/연합뉴스
그는 직전 보고일인 올해 1월 4일에는 이 회사 보통주 19만1천725주(0.48%)를 보유했다.
안씨는 지난 9월 26일 전환사채 권리행사로 보통주 25만9천365주를 주당 1천735원에 취득했다.
아울러 9월 24일에 주당 2천208원에 4천497주를, 같은 달 30일에 주당 2천166원에 4만6천주를 장내 매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