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푸짐한 '장군비빔밥' 도시락 선보여 김영우 기자 입력2019.10.01 19:12 수정2019.10.01 19: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븐일레븐이 1일 서울 중구 소공점에서 새로 출시한 '장군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장군비빔밥은 중량(700g)이 일반 도시락의 약 1.7배로, 평소 편의점 도시락의 양이 부족했던 남성들에게는 든든한 한끼의 양을 제공한다. 가격은 5천원이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바리스타·고가 장비…뜨거운 편의점 커피전쟁 2 갈치·꽁치·오징어 다 담은 편의점 도시락 3 명절음식 담은 '혼추족' 도시락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