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1일 서울 중구 소공점에서 새로 출시한 '장군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장군비빔밥은 중량(700g)이 일반 도시락의 약 1.7배로, 평소 편의점 도시락의 양이 부족했던 남성들에게는 든든한 한끼의 양을 제공한다. 가격은 5천원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