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카자흐에 구급차용 ‘쏠라티’ 공급 입력2019.10.02 16:52 수정2019.10.03 01: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미니버스 쏠라티로 제작한 구급차 625대를 카자흐스탄 복지부에 공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자흐스탄 구급차 1500여 대 중 40%에 해당한다. 오는 12월에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비서실에 의전용 쏠라티 48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2019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현대차가 ‘2019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기업홍보(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2 카자흐스탄 구급차 42%는 현대차 '쏠라티' 현대자동차가 카자흐스탄에 쏠라티(해외명 H350)를 대량 공급한다. 현대차는 카자흐스탄 복지부와 구급용 차량으로 쓸 쏠라티 625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구급용... 3 현대차, 美시장서 3분기 판매 전년대비 6.7% 증가…SUV 선전 13개월 이어온 월간 판매 증가세는 주춤…9월 판매 8.8%↓ 현대자동차가 올해 미국시장에서 3분기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6% 이상 끌어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13개월 연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