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혁 원장 '한독 일차의료학술상' 입력2019.10.02 16:52 수정2019.10.03 00:0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는 지난달 30일 제5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로 가혁 인천은혜병원 원장(사진)을 선정했다. 가 원장은 노인요양병원 진료지침서, 노인요양원 지침서 등을 출간해 노인 의학 및 간호 분야에서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윤 전경련 부회장 'BI AC 이사회' 참석 김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삼양홀딩스 회장·사진)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usiness at OECD(BIAC)’ 이사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했다. OECD 경제산업 자... 2 김홍국 회장 등 '세계교류협력 大賞'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KA)는 2일 ‘세계한인교류협력 대상’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세계 한인의 날&... 3 선우영 국제대기환경연합 사무총장 선우영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교수(사진)가 지난달 23~2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8회 세계대기보전대회(WCAC)에서 국제대기환경단체연합(IUAPPA)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IUAPPA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