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4차 산업혁명 기술…프리미엄 이동주택서도 만나요 입력2019.10.02 16:58 수정2019.10.03 01:0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이동식주택 제조업체 져스틴하우스에 홈폐쇄회로TV(CCTV)와 사물인터넷(IoT) 플러그,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을 공급한다고 2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강원 원주에 있는 져스틴하우스 전시장에서 IoT 기술을 적용한 이동식 주택을 체험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3사·경찰청, 본인인증 앱 '패스'에 운전면허증 담는다 앞으로 모바일로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경찰청과 함께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개발하기 ... 2 "LG유플러스, 5G·갤럭시노트10 마케팅비 증가…실적 부담"-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마케팅비용 이연 탓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대비 밑돌 것"이라면서도 목표주가 1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한상... 3 "넷플릭스·엔비디아 CEO도 한국 5G 기술에 놀랐다" “실리콘밸리의 기업 경영진도 한국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확산 속도에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 5G 시장을 선도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