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파주 적성면 양돈농가 돼지열병 확진 판정··· 총 11번째 발생 입력2019.10.02 11:33 수정2019.10.02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축전염병 살처분 비용만 3조7000억원"…돼지열병 확산에 추가 '우려' 2010년 이후 가축전염병 살처분에 들어간 비용이 총 3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국무조정실로부터 받은 '가축 질병 발생 및 방역 ... 2 경기 파주서 돼지열병 확산…돼지열병 11건으로 늘어날까 경기 파주시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산하고 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 농장에서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 3 '10만' 돼지 살처분 오늘까지 끝낸다…태풍 '미탁' 영향권 1일 방역당국이 살처분하기로 한 농가들 둥 남은 곳을 대상으로 살처분을 진행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사례가 4일째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나라가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