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현, '두 남자 사이에서 부끄러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우도환, 설현, 양세종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등이 출연하는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등이 출연하는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