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국감도 '조국 국감'…법원 압수수색 영장 발부 놓고 공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날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 장관 부부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이나 계좌추적, 사모펀드 관련 코링크 대표 등 영장을 기각하면서 법원이 검찰 수사에 제동을 걸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