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으로 태어난 ‘핼러윈’ 입력2019.10.03 18:17 수정2019.10.04 00:4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신천동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샘바이펜 작가의 ‘잭 오 랜턴’ ‘드라큘라’ 등 핼러윈의 대표 캐릭터들을 예술적으로 그린 작품을 전시한다. 3일 홍보 도우미들이 전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정기세일 기간에 식당가도 첫 세일 '노세일'(No-Sale)을 고집해온 백화점 식당가가 처음으로 세일을 한다. 롯데백화점은 6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정기세일 기간에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서울지역 10개 백화점의 6... 2 서서먹는 혼밥, 이번엔 '참치 바'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여러 식당 가운데 95㎡(28평) 규모로 문을 연 작은 식당이 눈에 띈다. 의자 없이 서서 먹어야 하는 ‘스탠딩 바’. 의자가 없다 보니 공간 효... 3 일본 불매운동 직격탄 맞은 롯데쇼핑…3분기 올해 첫 감익 '예고' 일본 불매운동에 롯데쇼핑이 직격탄을 맞았다.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진할 것으로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이익 증가세를 이어왔지만, 3분기 들어 첫 감소세가 예고됐다.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