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으로 태어난 ‘핼러윈’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신천동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샘바이펜 작가의 ‘잭 오 랜턴’ ‘드라큘라’ 등 핼러윈의 대표 캐릭터들을 예술적으로 그린 작품을 전시한다. 3일 홍보 도우미들이 전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