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BU, 태풍 긴급구호물품 지원 입력2019.10.03 17:13 수정2019.10.04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유통사업부문(유통BU장 이원준 부회장·사진)은 3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보고 울진군민체육관에 대피해 있는 경북 영덕울진 지역 이재민을 위해 1000명 분량의 생수, 라면, 즉석밥, 티슈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여 건…'롯데와 함께한 50년 추억' 되살아나다 롯데그룹이 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한 추억의 공모전 ‘롯데 위드유 챌린지’ 시상식을 했다. 사진 부문(포토 챌린지) 대상은 1970년대 촬영된 빛바랜 흑백사진(왼쪽 사진... 2 "9월 백화점·대형마트 동일점포매출 성장률 8월보다 부진"-KB KB증권은 지난달 백화점과 대형마트 '동일점포매출 성장률(SSSG)'에 대해 8월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1일 분석했다. 유통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 3 롯데, 627억 펀드 조성…유망 스타트업 키운다 롯데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과 함께 627억원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KDB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펀드는 롯데의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