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커스] LG '시네빔 4K' 출시…140인치 화면 구현 입력2019.10.03 18:27 수정2019.10.04 00:5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4K(830만 화소) 해상도의 ‘LG 시네빔 4K’를 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최대 14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홈시네마 프로젝터다. 영화 제작의 표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이니셔티브(DCI)-P3’ 기준 색 재현율이 9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V 기술 분쟁' 삼성·LG…美 소형TV 1~4위 휩쓸어 최근 TV 기술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소형 TV 1∼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3일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한 최고의 32인치 TV ... 2 [기업 포커스] LG이노텍, 협력사 초청…'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LG이노텍은 지난 1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사 대표와 임원 130여 명을 초청해 ‘2019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열었다. LG이노텍이 2012년부터 협력사 경영진에 각종 정보를 ... 3 무선이어폰 시장 '빅뱅'…LG전자도 가세 LG전자가 무선이어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목에 거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주도해온 LG였다. 음향 등 ‘프리미엄’ 기능으로 무선이어폰 선발주자 애플, 삼성전자를 맹추격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