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가고…해바라기 정원 위엔 무지개 입력2019.10.03 18:32 수정2019.10.04 00:26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18호 태풍 ‘미탁’이 물러간 3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황룡강변 황미르랜드 해바라기 정원 위로 무지개가 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서 성악가 키우는 아이에스동서 2 부산, 中칭산강철 유치 사실상 무산 3 "인생 3막도 울산 석유화학산업 안전에 힘 쏟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