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녀시대로 가려진 몸매…볼륨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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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윤아는 이날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 또 다른 주연 배우 조정석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윤아는 노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가슴골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선택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시트'는 올 여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941만 관객을 동원했다. 윤아는 '엑시트' 이상근 감독, 조정석과 함께 오픈 토크, GV 등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관객들을 만난다.
부산=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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