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 금속 가공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2019.10.04 08:34 수정2019.10.04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4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4층짜리 철골조 공장 내부 70㎡와 일부 도금 설비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34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의 도금 설비가 있던 곳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단,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통화 내역 확보 경찰이 28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추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한 바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추 의원을 소환조사했다고 밝혔... 2 부산 사상구서 시동 거는 SM5 승용차 화재…운전자 화상 28일 오후 2시 58분께 부산 사상구 삼락동에서 시동을 걸던 SM5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양쪽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불은 엔진룸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 3 탄핵 찬반 집회로 나뉜 광화문…모두 "나라 걱정돼 밖으로 나와" “나라가 중국에 넘어가게 생겼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 (익명·70대 보수 집회 참가자)“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계엄 선포하는 게 상식이야? 나라를 정상으로 되돌려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