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왼쪽부터), 모델 송해나, 황세온이 4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암웨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시그니처 스팟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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