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IFF)'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오픈토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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