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임원들 5G 체험 입력2019.10.04 17:14 수정2019.10.05 00: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막타 디오프 세계은행 인프라담당 부총재가 4일 서울 우면동에 있는 KT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디오프 부총재(오른쪽 첫 번째)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다섯 번째) 등이 5G 솔루션 설명을 듣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금제별 데이터 제공량 최대 100배" 지적…통신3사 "대책 마련하겠다" 국내 이동통신3사가 저가 요금제와 고가요금제의 지나친 데이터 용량 차이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경진 의원(무소속)은 4일 국정감사에서 ... 2 5G 가입자수 수직상승…통신3사 실적 '부푼 꿈'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며 통신사의 수익성 개선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최근 감소하던 통신사 영업이익이 내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 3 '비싼 망사용료' 토로한 스타트업 업계 "통신사 망비용 투명 공개해야" 스타트업 업계는 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국내 이동통신사가 망 사용료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가 이를 정기 검증해야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콘텐츠 공정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