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으로 변한 도심…2019 서울정원박람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4 17:42 수정2019.10.05 01:11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019 서울정원박람회’가 서울 만리동과 백범광장, 남산공원, 해방촌 일대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린다. ‘정원, 도시 재생의 씨앗이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32개 동네정원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4일 남산공원을 거닐며 박람회를 위해 조성된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북한단신] 주북 인니대사, 최룡해에 신임장 제출 2 검찰개혁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대폭 축소하라" 3 은성수 "동남은행, 웅동학원 추가대출때 영업정지 몰랐을 것"(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