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5일 오후 부산 우동 CGV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아이엠히어'(감독 에릭 라티고)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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