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릭 라티고 감독-배두나, '다정한 귓속말' (부산국제영화제)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5 21:04 수정2019.10.05 2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릭 라티고 감독과 배우 배두나가 5일 오후 부산 우동 CGV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아이엠히어'(감독 에릭 라티고)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배두나, '궁금증 가득~' (부산국제영화제) 2 [포토] 배두나, '상패에 뭐라고 쓰여있나~' (부산국제영화제) 3 [포토] 배두나, '저 상 받았어요~'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