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인호가 6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IFF)' 영화 '니나 내나'(감독 이동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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