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기념사업회, 조선영 이사장 선임 입력2019.10.06 17:02 수정2019.10.07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도기념사업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사진)을 제3대 화도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화도기념사업회는 광운학원 설립자인 화도(花島) 조광운 박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조 이사장은 조광운 박사의 손녀로, 미국 카네기멜런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조직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 4월부터 학교법인 광운학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기업, 더 글로벌 해져야 디지털 전환 성공할 수 있어" "한국은 기술과 인재, 경제를 발전시킨 경험을 갖추고 있는 훌륭한 시장입니다. 디지털 전환기를 한국이 주도하려면 시각을 좀 더 해외로 넓혀 도전해야 합니다.” 에릭 리제 슈나이더 일렉트릭 마케팅 담당 수석... 2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누구나 과학 즐기는 '과학 대중화' 이뤄야죠" “처음 카오스재단을 설립할 때 과학을 좋아하는 팬 10만 명을 모으자는 ‘10만 양병설’을 주창했는데 내년께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5년은 50만 명 이상의 팬을 만드... 3 베이조스, 2년 연속 '美 최고 부호'…전처는 15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왼쪽)가 2년 연속 미국 최고의 부호에 올랐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포브스 400대 미국 부자’ 순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