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북·강원 태풍 피해 복구 봉사 입력2019.10.06 17:04 수정2019.10.07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대표이사 부회장 조성진·사진)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 지난 4일엔 경북 영덕군과 강원 삼척시에, 5일엔 경북 울진군에 임시 서비스 지점을 마련해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해줬다. 강원 강릉시와 경북 울진군에선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을 세척했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장비를 갖춘 특장차도 운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 개최 LG전자가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을 연다. 듀얼 스크린은 LG전자 스마트폰 ‘V50 씽큐’ ‘V50S 씽큐’에 장착해... 2 LG전자, 경북·강원서 태풍 '미탁' 수해 복구활동 LG전자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4일 경북 영덕군과 강원 삼척시에, 5일은 경북 울진군에 임시 서비스지점을 마련했다고 6일... 3 500만원대로 나만의 영화관 뚝딱…'가성비'라 부를 만하네 “500만원대 ‘가성비’로 일본 소니를 제쳤다.”LG전자의 가정용 4K(3840×2160) 레이저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