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태풍 피해 고객에게 수리비 지원 입력2019.10.06 18:27 수정2019.10.07 02:0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가 태풍으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수리비를 지원한다. 태풍 피해 고객이 르노삼성 차를 구매하면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이달 말까지 태풍 피해 고객이 보험수리를 하면 자기부담금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삼성차, 태풍 피해 고객에 수리비·할인 지원 르노삼성자동차가 태풍 피해 차량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 신차 추가 할인을 10월에도 지속한다고 6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태풍으로 차량 파손 및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 차량에게 10월 말까지 수리비 지원과 ... 2 [기업포커스] LCC 에어서울, 장자제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오는 16일부터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장자제에 직항편을 띄우는 건 국적 항공사 중 처음이다. 에어서울의 인천~장자제 노선은 주 3회(수&mid... 3 쌍용·GM 제친 벤츠, 내수 3위 두고 르노삼성과 '경쟁' 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국내 시장에서 완성차 7707대를 팔아 같은 기간 7817대를 판매한 르노삼성자동차를 턱밑까지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