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경기장에 삼성 '초대형 LED' 입력2019.10.06 18:26 수정2019.10.07 02:0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미국 프로농구(NBA)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홈 경기장 ‘체이스센터’에 초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을 포함한 스마트 사이니지(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경기장에 있는 대형 스크린은 NBA 농구장에 설치된 제품 중 최대 크기(약 900㎡)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절반 이상은 삼성 제품" 삼성전자가 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부터 국내 건조기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섰다. 점유율 상승의 이유로는 △삼성 독자 기술로 구현한 자연 건조 방식 △위생... 2 "다음주는 IT코리아의 슈퍼위크"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다음주에 3분기 잠정 실적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잇따라 내놓는다. 국내 최대 전자 및 반도체 전시회도 예정돼 있어 ‘정보기술(IT) 코리아의 슈퍼위크&r... 3 "덕산네오룩스, 4분기 성장 기대…목표가↑"-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이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30일 밝혔다. 목표주가는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높였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덕산네오룩스의 3분기 예상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