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강동구 건설전자카드 협약 입력2019.10.06 18:10 수정2019.10.07 01:5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오른쪽부터),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지난 4일 건설공사에 전자카드제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건설현장 전자카드제는 건설 근로자가 현장 단말기에 카드를 대는 것으로 출퇴근을 기록하는 시스템이다. 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페이코·하나銀 제휴…해외송금, 앱으로 10분 이내 OK 간편결제 앱(응용프로그램) ‘페이코’를 통해 10분 이내에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NHN페이코와 KEB하나은행은 지난 2일 ‘페이코 제휴 해외송금 서비스’... 2 KEB하나銀, 페이코와 손잡고 81개국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KEB하나은행은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를 운영하는 NHN페이코와 손잡고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페이코 해외송금 서비스는 페이코 앱에서 365일, 24시간 전 세계 81개... 3 "DLS 20%는 불완전판매…출시 반대한 위원 교체도"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S) 계좌 약 4000개 중 20%가량이 불완전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은행이 내부 반대를 묵살하고 DLS 판매를 강행했다는 정황도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