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벌써 7호골 입력2019.10.06 17:10 수정2019.10.07 03:0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천절 축포’를 터뜨렸던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더블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라인도르프와의 홈경기에서다. 리그 5호 골이자 시즌 7호 골이다. 잘츠부르크 홈페이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희찬 맹활약에 베트남 언론도 극찬 "멋진 슛을 만들었다" 베트남 언론이 황희찬(레드불잘츠부르크)의 챔피언스리그 맹활약에 칭찬했다.황희찬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 리버풀전 맹활약한 황희찬, 태극기 들고 감사 인사 개천절 맹활약을 펼친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희찬은 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좋은 팀워크였다. 응원해 주신 모든 팬께 감사드린다.... 3 황희찬 평점 팀 내 최고 8.18점…반 다이크는 6.6점 '자존심 구겨' 리버풀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린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높은 평점을 받았다. 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UCL 조별리그 E조 2차전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특히 1골-1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