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의심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입력2019.10.06 22:43 수정2019.10.06 2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보령 의심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ASF 의심신고…전국 최대 양돈단지 충남 초긴장 '축산 1번지' 홍성 코앞 보령시 천북면서 의심신고 "충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 우리나라 양돈산업의 기반이 무너집니다. " 지난달 29일 '축산 1번지'인 충남 홍성에서... 2 경기 포천·충남 보령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두 '음성'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경기도 포천과 충남 보령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두 건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포천 농가 농장주는 후보돈(예비 어미돼지) 2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포천시에 ... 3 최대 양돈단지 충남서 또 ASF 의심 신고…'초긴장' 속 긴급 방역 보령시 천북면 한 농장서 돼지 7마리 폐사…시료 채취 외부인 출입차단·농장주 이동제한…"이르면 오늘 밤 결과" 전국 최대 양돈단지인 충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