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7 15:03 수정2019.10.07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글날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글날'에 새겨보는 우리말의 소중함 “제자들 중 한 명이 영국에 유학할 때 장학금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적이 있다. 내막을 알고 보니 한국에서 살던 집 주소가 문제가 됐다고 하더라. 아파트 이름에 ‘캐슬(castle)’이... 2 경복궁 근정전 시민에 첫 개방 경복궁 근정전 내부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근정전은 왕위 즉위식과 외국사절 접견 등 중요 행사를 치르던 곳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1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정전 내부를 특별관람할 수... 3 경복궁 광화문 현판 내년 교체…동판에 금박 글씨로 제작 단청 안료는 전통소재 쓰기로 문화재계의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 중 하나였던 경복궁 정문 광화문(光化門) 현판이 내년에 새롭게 교체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4일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보고를 거쳐 광화문 현판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