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TV 화면이 스피커로 변신” 입력2019.10.07 17:15 수정2019.10.08 01:5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디스플레이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88인치 8K 크리스털사운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8K OLED TV에서 디스플레이가 스피커 역할을 하는 크리스털사운드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D, 화면이 스피커 역할 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가 화면이 스피커 역할을 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LG디스플레이는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9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20여종의 첨단 디스플레이... 2 LG디스플레이 "OLED 기술 선도할 것"…전시회에 OLED 제품 일색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서 88인치 8K 크리스탈사운드 OLED 국내 첫 공개 LG디스플레이는 8∼11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9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19'에 OLED... 3 LG디스플레이, 임원·조직 25% 감축 LG디스플레이가 전체 임원 및 조직을 약 25% 줄이는 조직 개편을 했다. 올해 상반기 500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몸집을 줄여 업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LG디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