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날씨 : 바람 불고 쌀쌀 입력2019.10.07 17:07 수정2019.10.08 20: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겠다. 아침 최저 9~16도, 낮 최고 18~2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일 날씨 : 강원·경북 산간 한파주의보 경기 동부와 강원·경북 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산간은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 1~12도, 낮 최고 19~23도. 2 경기·강원·경북 등에 오늘밤 한파특보…올가을 들어 첫 발효 2004년 이래 두번째로 빨리 발효…"찬공기 남하에 복사냉각 탓…내일 낮 해제" 특보 발효지역 내일 아침 10도 이상 낮아져…서울 아침 최저기온 8도로 예상 경기도와 강원도, 경... 3 수도권 한자릿수 기온 쌀쌀한 아침…일교차 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8일 아침 상당수 수도권 지역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파주(광탄) 8.5도,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