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9.10.07 17:22
수정2019.10.08 03:34
지면A32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미스터 션샤인’이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신설한 아시아콘텐츠어워즈 8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아시아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해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남자 배우상, 여자 배우상 등 8개 부문을 시상한다. 남자 배우상은 ‘열혈사제’에 출연한 김남길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