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의날 은탑훈장에 김성철 입력2019.10.07 17:28 수정2019.10.08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사진)이 7일 ‘제10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세계 최초로 폴더블(접히는) 디스플레이를 개발·양산하는 데 성공하고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디스플레이 '함께 걷는 길' 행사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이동훈·사진)는 지난 24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2019 함께 걷는 길’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이 모여 지난 1년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보는 행사다. 창립 첫... 2 "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 소재업체 살펴야"-KB KB증권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의 OLED 중심 구조전환과 장비·소재 업체의 신규수주 확보가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와 에스에프에이, 한솔케... 3 삼성 "탕정 차세대 라인 전환에 13兆 투자" 삼성이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탕정 공장에 약 13조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밀리고 있는 LCD(액정표시장치) 생산 라인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꼽히는 QD-OLED(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