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 입력2019.10.07 17:27 수정2019.10.08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정운찬·사진)은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21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열었다. 지역 아동센터 및 아동 양육시설을 이용하는 13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의사 기념관, 푸둥금융지구 등을 둘러보며 항일운동 역사와 중국의 경제 발전을 체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전용 ELB상품 업계 첫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1일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매달 정해진 날짜에 코스피200지수가 한 달 전보다 등락률이 5% 이내면 쿠폰을 지급하고 만기... 2 투자영토 넓히는 K머니…年38% 고성장 베트남 기업에 '베팅' 베트남 호찌민에서 북서부 쪽으로 440㎞를 달려 도착한 빈딘성의 해변마을. 이곳에 있는 베트남 새우 치어 생산업체 비엣욱 농장은 반도체공장에나 있을 법한 클린룸을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최첨단 정수 시스템을 거... 3 해외 대학 교환학생 5500명에 장학금 지원 미래에셋그룹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로 장학금과 청소년 글로벌 체험, 도서지원 등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에 방점이 찍혀 있다.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