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인터파크 직원들 "매달 책 읽고 토론해요" 입력2019.10.07 17:14 수정2019.10.08 02:4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인터파크 직장 내 동아리인 독서클럽 ‘독(讀)한 사람들’ 회원들이 10월 정기 독서토론 모임을 열었다. 이달엔 최진석 서강대 교수가 쓴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읽었다. 매월 한 권씩 선정 도서를 본 뒤 서평을 쓰고 토론한다.인터파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1000원도 다시 보는 '짠테크족' 직장인 직장인 김모씨는 한 달 전부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재테크하는 ‘앱테크(앱+재테크)’에 푹 빠졌다. 그는 오전 8시 휴대폰 잠금화면의 광고를 보며 회사로 향한다. 광고 앱을 설치한 뒤로 광고를 ... 2 [김과장 & 이대리] 블랭크코퍼레이션 직원들이 추천하는 테헤란로 맛집 서울 테헤란로는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할 뿐 아니라 맛집이라 불릴 만한 곳도 많다. 하지만 한 끼 밥값이 대체로 1만원을 넘을 만큼 비싸 자주 가거나 마음 편히 먹을 만한 곳은 찾기 어렵다.테헤란로에 있는 스타트업(신... 3 [김과장 & 이대리] 입사 10년차 안팎 '낀 세대'…"우린 신·구세대의 통역사죠" “낀 세대는 신세대와 구세대의 소통을 돕는 통역사입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묵묵하게 제 역할을 해내는 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네이버 아이디 pjkk****)지난 1일자에 소개된 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