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인터파크 직원들 "매달 책 읽고 토론해요"
인터파크 직장 내 동아리인 독서클럽 ‘독(讀)한 사람들’ 회원들이 10월 정기 독서토론 모임을 열었다. 이달엔 최진석 서강대 교수가 쓴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읽었다. 매월 한 권씩 선정 도서를 본 뒤 서평을 쓰고 토론한다.

인터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