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난타전’ 서울중앙지검 국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7 17:41 수정2019.10.08 00:3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대 서울고검장(오른쪽 첫 번째)과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두 번째)이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의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이날 국감은 ‘진짜 조국 국감’으로 불리며 여야 간 난타전이 벌어졌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정경심, 남동생 명의로 코링크 차명투자" 코링크PE가 운용한 펀드 중 하나인 블루코어밸류업 펀드는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요구로 만들어진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조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가 정 교수로부터 투자 수익 보... 2 "정경심, 코링크 차명투자…민정수석 임명 뒤에도 수익금 받아" 5촌 조카 조범동 공소장 공개…WFM 횡령액으로 투자금 돌려줘 "정경심 남매 이름 나오는 서류 다 없애라"…파일 삭제 지시도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지... 3 여야, '대립 안돼' 文대통령 발언에 "檢개혁" vs "曺파면" 민주당 "검찰개혁해야…국민분열 조장한다면 국민 심판 면치못할 것" 한국당 "'조국 파면' 국민 목소리 듣기는 했나…文대통령, 민의 외면" 여야는 7일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