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해덕파워웨이, 기심위서 상장폐지 결정" 입력2019.10.07 18:27 수정2019.10.07 1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7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해덕파워웨이 주권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향후 15영업일 이내인 10월 29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이 회사의 상장폐지 여부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신질환 연기해 병역면탈 시도 … 래퍼 나플라 집행유예 확정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정신질환을 꾸며내 조기 소집 해제를 시도한 래퍼 나플라(본명 최니콜라스석배)에게 대법원 판결로 유죄가 확정됐다. 나플라는 2018년 방송된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서 우... 2 "성매매 피해자 지원금 5000만원" 저격에…논란 재점화 [이슈+] "성매매 단속 걸렸다며, 네가 어떻게 미용실을 차려?""나 성매매 피해자 지원금 나와. 그동안 번 돈 환수도 안 했고."자기 미용실을 차리는 게 꿈인 20대 여성 이소희. 소희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근면 성실하게 미용... 3 최동석도 박지윤 상간소 제기…'파경' 진실 공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부부였던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이혼 소송 중 상간소 소송을 각각 주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2일 최동석 측에 따르면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지난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