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두산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개발 입력2019.10.07 19:45 수정2019.10.08 02:0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와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7일 체결했다. 분산발전 시스템은 대규모 집중형 전원이 아니라 전력이 소비되는 지역 부근에 발전설비를 분산 배치하는 방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국내 최고 권위 양궁대회 후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를 후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7~19일 부산 기장월드컵 빌리지와 KNN 센텀광장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를 후원한다고... 2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27일부터 인천~가오슝 정기 노선 운항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부터 인천~가오슝(대만) 노선을 정기 노선으로 운항한다고 7일 발표했다. 노선은 주 7회로 매일 운행한다. 가오슝은 좁고 긴 석호 어귀에 발달한 무역항구로 대만의 제2 도시다. 아시아나항공은... 3 현대차-두산퓨얼셀, 수소연료전지 활성화 맞손 현대자동차와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시스템의 개발과 실증을 공동 착수한다. 현대차는 두산퓨얼셀, 울산테크노파크와 7일 현대차 의왕연구소에서 ‘마이크로그리드용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 실증을 위한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