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초청 특별강연 진행 입력2019.10.08 16:46 수정2019.10.08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총장 안영수)에 방문해 ‘글로벌리더로서 외국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2002년 설립한 영어교육 전문대학원으로, 개교 17주년을 맞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초청, 특별 강연회를 주최했다.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기문, 미세먼지 저감대책 제안…이총리 "최대한 존중해 시행" 국가기후환경회의 겨울철 고강도 미세먼지 대책 설명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 반기문 "한국 '기후 악당' 비판받아…미세먼지 긴급처방 필요" 국가기후환경회의, 제1차 국민정책 제안…겨울철 고강도 대책 담아 "12∼3월 초미세먼지 '나쁨' 열흘 이상 감소…최고농도 137→100㎍/㎥ 미만으로" 미세먼지... 3 반기문 "자연은 기다려주지 않는다…우리의 행동패턴 바꿔야" 뉴욕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지구, 생태적 한계 맞을 것" "우리는 하나의 운명…일상생활 속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많아"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