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저소득층 영재 지원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를 운영하는 롯데GRS(대표 남익우·왼쪽)가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오른쪽)과 지난 4일 저소득층 영재 위탁아동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엔제리너스는 2020년 9월까지 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판매금 일부를 적립한 금액을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