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저소득층 영재 지원 입력2019.10.08 17:13 수정2019.10.09 00:1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를 운영하는 롯데GRS(대표 남익우·왼쪽)가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오른쪽)과 지난 4일 저소득층 영재 위탁아동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엔제리너스는 2020년 9월까지 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판매금 일부를 적립한 금액을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리아, 햄버거 '통큰 기부' 창립 40주년…4000개 전달 롯데리아는 창립 40돌을 맞아 결식아동, 저소득층 미술꿈나무, 미혼모 가정 등에 햄버거 4000개를 기부했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등 외식 브랜드를 관리하는 회사인 롯데GRS는 지난 20일 서울 마곡동 롯데연구개... 2 롯데 '글로벌 원정대 9기' 졸업식 글로벌 외식기업 롯데GRS(옛 롯데리아)는 3일 서울 명동 L7호텔 빌라드샬롯에서 ‘글로벌 원정대 9기 졸업식’(사진)을 열었다. 글로벌 원정대는 글로벌 마케터를 꿈꾸는 국내 대학생 40명으로 ... 3 롯데GRS, 글로벌 원정대 9기 마케팅스쿨 개최 롯데지알에스(GRS)는 지난달 27~2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롯데연구개발(R&D)센터 내 외식경영대학에서 ‘마케팅스쿨’을 열었다. 이번 글로벌 원정대 9기는 지난 4월 연 오리엔테이션 이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