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공대, 인문학·공학 융합 강연회 입력2019.10.08 17:09 수정2019.10.09 00:1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총장 정진택·사진) 공과대학은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고려대 박물관 4층 교육실에서 ‘첨단유산-우리 유산에 새겨진 첨단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인문학-공학 융합 대중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 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려대 공대가 주관하고 고려대 박물관 후원으로 기획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가 산책] 고려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 신설 고려대는 2020학년도 1학기부터 대학원 경영학과에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공을 신설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고려대는 2020학년도부터 연... 2 고려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 신설 고려대는 2020학년도 1학기부터 대학원 경영학과 내에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공을 신설한다고 29일 발표했다. 고려대는 2020학년도부터 연 1회(전기 모집)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공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3 [한경 인터뷰] 정진택 고려대 총장 "실용적 연구에 집중…톱 1% 교수에겐 연구비 파격 지원할 것" “지금은 마치 나라를 잃기 직전 구한말과 같은 모습입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58)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波高) 속에 한국이 처한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미래가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