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적십자사에 1억 전달 입력2019.10.08 17:05 수정2019.10.09 00:1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사진)이 8일 대한적십자사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가장의 사망, 질병 등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의 가정 자립 지원과 취약 계층 생계 안정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전망 부진한데…정유株 목표가는 '철벽' 증권사들이 정유업종 대표주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 재고평가이익 소멸과 업황 악화 등이 악영향을 끼치며 3분기 들어 반등한 정제마진(석유제품 판매가에서 원유비, 운반비 등을 제외한 값)의... 2 에쓰오일, 결제대금 100% 현금지급…경영 안정화 지원 에쓰오일은 협력업체의 기술 개발을 돕고, 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오래전부터 전자구매시스템을 도입했다. 입찰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구매 과정을 ... 3 사우디産 비중 높은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사 '긴장'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드론(무인항공기) 공격 피해를 받으면서 한국 정유회사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지 주요 생산시설 가동이 중단된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 정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