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매장 연 스위스 시계 ‘튜더’ 입력2019.10.08 17:29 수정2019.10.09 02:2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 둔산동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지난 4일 충청 지역 처음으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튜더 매장을 열었다. 배우 이다희가 8일 오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튜더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러리아百 대전 타임월드점 22년 만에 외관 손보는 까닭 주요 백화점들이 점포 재단장에 나서고 있다. 층별 구성을 바꾸고 젊은 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콘텐츠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건물 외관을 돋보이게 뜯어고치고 있다. 신규 출점보다는 기존 점포의 경쟁력을 높여 ... 2 반려동물 한복 맞춤 서비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의 반려동물용품 편집숍 ‘펫 부티크’가 추석을 앞두고 반려동물 고급 맞춤 한복 서비스를 선보였다. 펫 부티크는 반려동물의 목둘레와 가슴둘레, 등 길이 등을 잰 뒤 딱 ... 3 갤러리아百, 앱·웹사이트 개편 갤러리아백화점이 온라인 부문 강화를 위해 새로운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30일 연다. 기존에 3개인 앱과 6개인 웹사이트를 각각 하나로 합쳤다. 바뀐 앱은 VIP 고객 서비스를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