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獨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 협약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8 17:15 수정2019.10.09 01:4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와 한독상공회의소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재와 부품, 장비산업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효준 한독상의 회장.강은구 기자 eh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연내 100곳 뽑아 맞춤 지원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에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100곳을 지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집행률을 최대한 높인다는 ... 2 "환경규제 급증…내용 파악도 못해" 환경 규제가 매년 급증해 기업 열 곳 중 일곱 곳은 대응은커녕 내용조차 파악하기 힘겨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가 3일 발표한 ‘기업 현장방문을 통한 환경규제 합리화 방안 연구’ 보고서... 3 한독상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차량용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를 양산한 비트센싱(대표 이재은·가운데) 등 4개 업체가 한독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한독상의는 지난 27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