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날씨 : 강원·경북 산간 한파주의보 입력2019.10.08 17:49 수정2019.10.09 02:4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동부와 강원·경북 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산간은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 1~12도, 낮 최고 19~2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한글날 아침 기온 '뚝'…내륙 곳곳 안개·서리 주의 한글날이자 수요일인 9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강원 산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 2 경기·강원·경북 등에 오늘밤 한파특보…올가을 들어 첫 발효 2004년 이래 두번째로 빨리 발효…"찬공기 남하에 복사냉각 탓…내일 낮 해제" 특보 발효지역 내일 아침 10도 이상 낮아져…서울 아침 최저기온 8도로 예상 경기도와 강원도, 경... 3 수도권 한자릿수 기온 쌀쌀한 아침…일교차 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8일 아침 상당수 수도권 지역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파주(광탄) 8.5도,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