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中 진출하는 中企 지원 입력2019.10.09 17:49 수정2019.10.10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는 ‘스케일업 인천, 글로벌 현지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중국에서 판매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중국시장 현황, 시장조사 방법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교육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워터코리아 '워터허브', "공기 중 수분 모아 깨끗한 식수 만들죠" 광주광역시의 식수기기 제조업체인 에어워터코리아(대표 남재일)는 수도관 연결 없이 공기 중의 수분을 모아 음용수를 만드는 식수 생성기 ‘워터허브’(사진)를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공기 중 습기... 2 폰에 도장 찍으면 결제 끝…원투씨엠 '스마트 스탬프' 경기 성남시의 O2O(온·오프라인 결합) 금융서비스 개발업체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사진)은 일본 토판사에 44만6400달러 규모의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와 판매시스템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 3 光州시 '김장문화 전승체험' 프로그램 광주광역시는 김장문화 관심 유도 및 광주김치타운 활성화를 위해 11월 23일까지 ‘김장문화 전승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장김치교육과 김치응용요리교실 두 개로 구성됐다.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